728x90 원두커피4 남양주 커피박물관 첫방문 남양주 커피박물관 첫방문 전부터 가보려고 벼르고 있던 남양주 커피박물관에 가기위해 지난 토요일에 나섰다. 토요일 12시가 넘어서 출발했더니.. 길이 좀 밀려 2시간쯤 걸려서 도착~ 입소문이 꽤 나있는 곳인만큼.. 부근에 다다라서는 커피박물관 '왈츠와 닥터만' 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계속 보인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 잠깐을 가다보면 금새 찾을 수 있다. 점심시간이라 주차된 차들도 많고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역시 인기 좋은가부다~ ^^ㅎ 원래는 커피만 한잔하려고 했는데, 점심을 안먹고 온터라 어찌해야할지 주차부터 해놓고 고민을 시작했다. 예상보다 꽤 큼직했던 왈츠와닥터만 레스토랑. ↓ 레스토랑의 큰 창이 강을 바라보고 있어.. 안에서 보는 풍경이 꽤나 좋을만 해보인다. 주차부터 해놓고는 레스토랑에.. 2010. 11. 1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