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82 제부도 물때시간표 - 바다길 열리는 시간 제부도 갈 계획을 세울때 마다 먼저 찾아보게 되는 제부도 물때 시간표. 그런데 제부도 검색하면 그냥 바로 시간표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검색하면 광고 사이트 주욱 나오고.. 사이트 찾아찾아서 들어가서 시간표 클릭해서 찾아야 한다는.. ㅜㅜ 지극히 나 편하기 위해 올려두는 제부도 물때시간표 포스팅. 매월 실시간 시간표는 링크 클릭하기~ ▶ 제부도 홈페이지 : http://jebumose.invil.org/ ▶ 물때시간표 실시간 바로보기 : http://jebumose.invil.org/mose_time_table/mose_time_table/contents.jsp 2014. 11. 18. 호주여행 준비 - pp카드 미리 준비하기 항공 이동이 많은 해외여행을 준비중인 나! 이번엔 PP카드 만들어 볼까~? 에어아시아를 이용한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경유할 때마다 공항에서 시간이 남을테고, 게다가 싱가폴까지 들르는 일정이니.. 이건 여행중 며칠은 공항에서 소비될것 같다. 게다가 저가항공이라 비행중 먹고 마시는건 모두 돈! 돈! 돈!! 이럴바엔 이번기회에 나도 pp카드를 만들어서 대기할때 이용하는게 이득~ ^^ㅋ 나름 해외에 좀 다녀봤다고 생각했지만 공항 라운지에서 쉬어본 적은 없었다. 그저 출발하기 바빴을뿐.. ㅎㅎ 먼저, pp카드 비교해보기 (클릭!!) 위 링크처럼 pp카드라고 검색만 해도 카드사별 다양한 제휴카드들이 수두룩~ 연회비가 비싼 카드들이라 카드별 장단점과 이용횟수등을 고려해서 카드를 선택하면 될것 같다. 카드를 고르는 것도.. 2014. 8. 13. 호주여행 준비 - 호주에서 한국으로 전화하기. 로밍 vs 심카드 궁금한것도 찾아볼것도 너무 많아 포기하고 싶어지는 호주여행 준비.. 차근히 하나씩 파헤쳐보기! 한달여의 일정이다 보니 아무리 못해도 몇번은 한국에 전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보이스톡으로 어떻게 근근히 버텨볼 수 있을까 살짝 생각해보지만.. 그것도 인터넷이 느리면 소용없던 기억이.. 그래서 해외 로밍 요금 확인해봄. 호주 로밍 요금은?? http://www.tworld.co.kr/roaming/ 헉!!!! @@ 여전히 로밍요금은 비싸구나... 요즘은 로밍이 좀 저렴해지지 않았을까?.. 했던건 모두 내 멋대로 기대였을뿐.. 그래서 호주 현지에서 짧게 개통할수 있는 휴대폰이나 프리패이드 폰이 있나 찾다가.... 발견한 심카드! 유심칩을 사서 현지에 도착해 꽂아만 주면 끝~ http://www.simcardma.. 2014. 8. 13. 2013년 무료 토정비결 보기 2013년 계사년에도 어김없이 연초에는 토정비결 토정비결이나 사주에 큰 믿음을 두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쩐지 새해가 밝으면 어김없이 한번은 봐준다는.. ^^ㅎㅎ 근데.. 비싼돈을 주거나 회원가입이 필요하다면 번거로워서 또 싫고.. 로그인 필요없이 간단히 볼수 있는 무료 토정비결이라면 OK! 농협은행 사이트에서 이벤트로 진행중인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 이용하기.(가입없이 간단!) ※ 농협은행 : http://banking.nonghyup.com (이벤트존으로 접속하면 위처럼 토정비결 메뉴 접속 가능) 2013년 내 토정비결은?? 완전 대박!!! 지금까지 본 중에 제일 좋게 나온듯~ 아하하하하하하하하 ^________^ 운수대통 해인가? 올 한해 더욱 더 열심히 좀 살아봐야겠네~^^V 2013. 1. 16. 지금은 캡슐커피 '타시모' 체험단 모집 중~ 프렌치 프레스를 시작으로.. 요즘은 핸드드립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항상 커피머신을 탐내고 있던 차에.. 앗!! 타시모 체험단 모집이 눈에 들어왔다. 드디어 드디어!! 내게도 커피머신이 생기는 건가~ ^o^ 차근히 사이트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있자니 이 머신 더욱 탐난다. 타시모로 커피를 내리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체험단에 응모 완료! 특별한 바코드 시스템으로 완벽한 맛을 만드는 캡슐 커피 머신 타시모 체험단 에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2012. 3. 14. [1박2일 부산여행] 소원을 이루는 곳 해동용궁사 [1박2일 부산여행] 소원을 이루는 곳 해동용궁사 "해안 절벽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절 해동용궁사" 동백섬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 조선호텔 뒤쪽에 도착해서 바로 줄서있는 택시 중 골라 탔다. 이번 여행에서는 택시를 참 여러번 타게됐는데, 인원이 2명이거나 5명이었다면 불가능했을 일.. ㅎㅎ 4명이서 이동하니 버스비에 조금 보태 택시타면 금액차이도 별루 없거니와, 이동시간이며 버스 기다릴 시간도 아끼니 좋다. 조선호텔에서 출발한 택시는 20여분쯤 달려 용궁사에 도착했다. (택시요금은 7000원쯤 나왔다.) 어제는 흐릿하던 날씨가 오늘은 벌써부터 해가 쨍쨍해지기 시작~ 택시에 내려 입구를 향해 몇발짝 옮기니 나타난 모습 ↓ 바로 입구쪽으로 갈꺼란 생각이 완전히 빗나갔다. 갑자기 시골장터에 온 기분~ 이제 오전 .. 2011. 7. 12. 이전 1 2 3 4 5 6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