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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튼살크림 추천 진마유 크림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임산부 주제에 난 튼살 안생기나바~ 하면서 맘놓고 있던 어느날... 정기검진차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 언니가 어!! 여기 텃네요. 헐.. ㅜㅜ 안보여서 몰랐는데... ㅠㅠ 그 뒤로 나름 열심히 바르고 발랐는데 부위는 더 넓어졌다. 어떤 걸로든 보습만 열심히 하면 될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안되겠어, 안되겠어.... ㅜㅜ 급히 튼살에 좋다는거 불꽃 검색해서 찾아낸 진마유 크림. 그래 너로 결정했다!!!! 가격은 좀 쎄다. 4만원 후반대. (11번가 / G마켓 / 옥션) 주문하고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드디어 도착한 진마유 크림. 부디 나의 튼살을 부탁한다. 기대가득 박스를 열어보니 유리병이라 이렇게 꼼꼼히 포장되어 있고, 전용 스패츌러까지 들어있음. 다들 양이 작다는 평이 많았는데.. 2017. 5. 12.
난생처음 산모교실. 일등맘 산모교실 출산휴가를 앞두고 그동안 못가봤던 산모교실 나도 신청 해봤다. 한때 열심히 산모교실을 찾아보고는 평일에만 한다는걸 알고 혼자 빈정상했었는데 ㅋㅋㅋ 드디어 나도 가보는구나~ 다행히 시기적절하게 비교적 가까운 야탑에서 열린 일등맘 산모교실. 이런거 참여해보는거 첨이라 현장 사진은 없음. ^^;;ㅋ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산모교실이 있어 미리 검색해보고는 선물보따리에 눈이 휘둥그랬었는데 나도 올려보는구나~ ㅎㅎㅎ 현장에 도착해서 가장먼저 받은 한꾸러미. 오와~~ 옆에 저 양말은 일찍 도착한 사람들에게 이벤트로 하나씩 더 준 아기 양말~ 아슬아슬 도착해서 못받을까 싶었는데 시간내에 도착해서 받았음 ^^V 집에와서 열어본 꾸러미 안의 구성. 안에도 양말이 한켤레 들어있었네~ 오호 이번엔 같이 받은 다른 보따리. 이.. 2017. 5. 11.
임신출산 무료선물 매일아이 마더박스 도착 저녁에 갑자기 택배가 왔다. 뭘 주문했더라? ..... 문열어보니 매일아이 마더박스 도착~ Yeah~ ㅎㅎㅎ 가입하고 신청해놓고선 잊고 있을쯤 도착했다. 매일아이 마더박스야 임신축하선물로 워낙 유명해서 사람들이 올려둔 사진을 많이 봤는데, 내껀 쫌 썰렁해보이는건 기분탓?? 마더박스는 세가지 종류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출산기쁨박스로 신청했다. 첨엔 기간에 맞춰서 한가지만 받는건줄 알았는데 다행히 선택할 수 있다. 아무래도 임신축하박스보단 출산기쁨박스랑 육아응원박스가 실용적이어 보여서 둘중에 고민하다가 결정함. 들어있던 물건들 펼쳐놓고 찍기~ 아무래도 다 제대로 온게 맞나 싶어서 사이트들어가서 확인해봤더니... 소화가잘되는우유 한팩이 빠졌넹... 힝.. 그래도 다른게 실하니 그건 그냥 참는걸로~ 어차.. 2017. 4. 13.
군기저귀 무료 신생아용 샘플 추천 [예비맘 이벤트] 아직 준비한것 하나 없는데.. 들려온 이벤트 소식 하나~ 신생아용 샘플 박스 증정이란다. 와우~ 우리애기를 위해 이벤트 신청하며 올려보는 첫 포스팅. ^^ 아직 무지한 부분이 많은 나 인지라.. 군기저귀 사이트 잠깐만 둘러봤는데도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많네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와 봐야지~ 좋은 이벤트 다같이 함께해요~ Yeah~!!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2017. 4. 6.
모비맘 카페 무료임신축하선물 수령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고 준비해둔건 없어서 맘만 바쁘고 앞서는 요즘. 드디어 나도 임신축하선물이란걸 신청해서 받았당~ 꺄~ ^^ㅋㅋ 말하면 입아플 만큼 유명한 모비맘 카페 선물. 뭐니뭐니해도 신청만 잘하면 100% 받을수 있다는게 엄청난 매력이다.♡ 열심히 신청방법에 따라 하던중 찾아온 첫번째 고비 집근처랑 회사근처를 먼저 찾아봤는데 영.. 위치가 다 애매하다. 경기도에 사는 설움... ㅠㅠ 다행히 친정쪽에서 가기편한 부평역에서 해답을 찾았다. 휴우~ ㅎㅎ 특이하게도 부평역 아웃백이 수령처에 있었다. 신청후 한달내에만 찾으러 가면 된다고 하니 시간도 충분하고. 신청하고 산모수첩 사진 발송하고 승인문자까지 성공적으로 받았다. 그리고 이틀만에 수령하러 갔다는 ㅎㅎㅎ 혹시나 너무 빨리 찾아가면 헛걸음 할까바 가.. 2017. 4. 3.
고기듬뿍 탕수육 맛집 뿅의 전설 보정점 야탑에 엄청 맛있는 탕수육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다보니 집근처에 지점이 있음을 발견함! 만쉐이!!! 야탑까지 안가고 먹을수 있다~~ ㅎㅎ 벼르고 별러 일요일에 찾아간 뿅의 전설 보정점. 뽕의 전설 아님. 뿅의 전설임.ㅋㅋㅋ 짬뽕집이면 뽕의 전설이어야 되는거 아냐? 라고 반문했었는데ㅋㅋ 왜 뿅의 전설인지는 모르겠음. 먹으면 뿅간다고 뿅의 전설인가? 내 멋대로 해석~ㅋㅋ 주차하고 들어가기 전에 입구쪽에서 허겁지겁 사진한장 찍었더니 저렇게 간판만 겨우 찍힘. 성의는 없이 찍어는 보겠다는 사진 ㅎㅎ 단독건물이라 겉에서 보기에도 널찍하다. 인터넷으로 이미 조사야 충분히 하고 갔지만.. 그래도 메뉴판은 스캔해줘야지~ 먹고싶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처음이라 결국은 기본부터 먹어보기.. 2017.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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