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라비앙로즈1 파리에 흠뻑 빠져들다 - 라 비 앙 로즈 La Vie En Rose 파리에 흠뻑 빠져들다 - 라 비 앙 로즈 La Vie En Rose 전에 이미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곡 '라 비 앙 로즈' 그런데도 크게 나를 감동시킬일은 없었다.. 음악에 둔한 나로선.. 작으나마 기억에 남을만한 계기가 있어야 훅~ 내 머리속에 박히는 듯.. --; 파리에서 기념품샵을 여기저기 들락거리다가 작은 오르골을 하나 살까말까 만지작거리다가 들은 La Vie En Rose 너무 듣기 좋았다.. 이제 어디서든 이 노래를 들으면 파리가 떠오를듯 싶다.. 오르골 하나 사올껄 그랬다.. ㅡㅜ 먼저 루이 암스트롱의 라비앙로즈~ 어릴적 루이 암스트롱의 흉내를 내던 개그맨들을 많이 봐서인지 ㅎㅎ 웬지 목소리만 들어도 웃기부터 했던 그의 존재감이 이제 정말 크게 느껴진다. 괜히 재즈의 황제는 아닌가부다.. .. 2010.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